차 없는 차 블로거의 고백 | 첫 차 찾기 프로젝트 Ep.0
안녕하세요. Soo’s Garage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수-입니다. 이 블로그에는 ‘The story of my car’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요. 이번 글에서는 그 카테고리 속에 내용들이 풍성하지 못한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

저는 차가 없습니다
네, 저는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정리하고, 자동차 용품 리뷰를 쓰고, 시승기를 작성하고 있지만,,, 아직 제 차가 없습니다. 차도 없는 사람이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한다니 뭔가 아이러니 하지만, 저는 이게 제 콘텐츠의 출발점이라 생각하거든요.

단순히 자동차를 사랑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했지만, 아무래도 차가 없으니 한계가 느껴지고는 있습니다. 써보고 싶고,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제약이 있으니까요.
왜 차가 없냐?
아직은 어린 나이에 차를 가진다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. 예산도 한정적이고, 유지비에 있어서도 꽤나 부담이 됩니다.
이래저래 다양한 차량들을 경험하고, 점점 제 취향을 찾아가면서 더욱이 차를 가지고 싶다는 욕구는 커지고 있지만… 무작정 구매하기보다는 천천히 공부하고 준비한 후에 첫 차를 맞이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시작합니다: “첫 차 찾기 프로젝트”
앞으로 제가 차를 구매하게 될 때까지 그 과정을 “첫 차 찾기 프로젝트”로 공유해볼까 합니다.
- 쿠페 vs 세단 vs 해치백
- 국산 vs 수입
- 유지비 계산
- 시승기
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하나씩 기록해나갈 생각입니다.

마치며
이 프로젝트는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, 여러분의 첫 차 경험, 꿀팁, 실패담까지 같이 공유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
첫 차를 구매하시려는 분이면, 저와 같은 과정을 보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거고, 이미 차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좋은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.


